은산교회
 
작성일 : 16-02-06 10:42
설교제목 : 어린아이와 같은자
 설교일자 : 1987.11.08
 KEY WORD : @ 천국 어린아이 실족 손발 영생
 성경구절 : 마18:01~09
 관련구절 : 막09:33~37, 42~48, 눅09:46~48, 15:03~07, 17:01~02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594  


0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0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0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0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0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0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0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0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0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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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역사가 이천년이 되었는데 이천년 동안에 종교를 가르치는 신학교도 많았고 학자도 많았는데 그러나 아직까지도 기독교는 바로 서질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좀 이상하게 생각한다.

왜 세상이 이렇게 되었을까?

이천년이라면 상당히 긴 세월인데 그것도 옛날에 유럽에서는 학문이라면 기독교 뿐이었다.

기독교를 연구하는 사람이 이른바 학자였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오늘날까지 이 상태인가?

나는 이 세상 사람들이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전부가 귀신들려 있다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일종의 정신병자이다.



본인인 자기는 그것을 잘 모른다.

이 세상인간들이 나면 대개는 잘못하면 귀신들리기 쉽다. 그렇게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유교, 샤머니즘 이 전부를 보면 인간은 귀신들리기 쉽게 되어 있다 보는 것이다.

이것을 이렇게 짐작만 하는 것이 아니고 역사적으로 학문적으로 검토 할 때도 같은 결과이다.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들 그 중에서도 선지자라 하면 여호와 神의 신들린 사람들이다.

神이 들려 그 神과 이야기 한 것을 남겨 오늘날 성경에 예언서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이 귀신들린 사람들이 예언자다 하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神들린 자가 백성의 지도자가 되어 왔지만 그 외 그런 종교가 없는 곳에서도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렇게 귀신들린 자들이 지배해온 것이다.

이런 귀신들린 자들은 정당한 판단을 할 수가 없다.

귀신들리면 올바른 길을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오늘 여기서 예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마지막 날에 이 세상에 사람들로 하여금 실족케 하는 소재를 가진 사람이 반드시 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말세에는 과학이 발달해서 사람들이 모두 정상적인 생각을 갖는 것처럼 보이지만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은 神이 전면에 나타나 민족의 정신을 좌우하고 있었지만 요사이는 그 神들이 모두 배후에서 조정 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잠재해서 사람들의 정신 상태를 흐려 놓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을 뿐이다.



여러분 예수님이 어떻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는가?

그 사람이 도적질을 했는가? 정치운동을 했는가? 무엇을 했는가?

그는 세상에 와서 병든 사람을 고쳐주었고 불쌍한 사람을 위로해 주었고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다.

그런데 왜 그 사람을 죽였는가? 어떻게 죽일 수 있는가?

이것은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죽일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귀신의 작용이 아니면 神의 작용이 아니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고로 기독교 안에서도 그것을 인정한다.

사람으로서는 예수님을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

神이 죽였는데 어느 神이 죽였는가? 물론 이스라엘 神이 죽였다는 것도 바울도 알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을 죽인 것에 무슨 구실을 만들었는가 하면 하나의 제물이라는 것이다. 제물로서 바쳐졌다는 것이다.



그러면 누구를 위한 제물인가 했을때 이 세상 믿는 사람을 위해서라는 것이다.

어처구니없는 소리이다. 그런데 그 말을 곧이듣고 있다.

이 세상 기독교인 수가 수억인데 이 사람들이 그 소리를 곧이듣고 있다.

그 말을 그대로 곧이 듣고 있는 것도 정신 상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신들려 있다 그 말인 것이다.

다 악神 에게 물들어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정신을 그대로 갖고 있다면 아주 힘든 것은 모르지만 보통은 옳고 그른 것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판단을 못하는가?

오른쪽이 오른쪽인지 모르고 왼쪽이 왼쪽인지 모르면 그것은 귀신들려 있는 것이다.



오늘 여기서 예수님의 제자들도 제대로 예수님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다.

다시 말하면 천국에서 누가 큽니까 라고 질문한 것이다.

그러니까 제자들 중에서 장차 누가 제일 클 것인가 질문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본 것이다.

메시아로 본다는 것은 제자들은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될 줄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왕이 되면 제자들 중 누구를 가장 크게 쓰실 것인가 물어본 것이다.

예수께서 그때 한 어린아이를 세우시고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신 것이다.



여러분 이 말도 지금 교회는 이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시니까 지금까지 교회는 이 어린아이처럼 겸손해야 된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 신학자들이 이 말의 뜻을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 하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어른이 어떻게 어린아이처럼 되는가?

어른이 어린아이처럼 된다 하면 이것은 가식이고 조작인 것이다. 이것은 허위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을 향해서 허위를 행하라고 가르친 것은 아니다.

여러분 다른 어른이 어린이처럼 하면 그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의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 어른이 어린아이 행세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어른이 어린아이의 동작을 하고 있으라 하면 그것은 위선이며 가면인 것이다.



여기서 어린아이를 눈으로 보는 인간들한테 보여준 것이다.

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이것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준 것인가 하면 이 어린아이와 같이 너희도 어린아이가 되어야 되느니라 그런 이야기이다.

그러면 어떻게 어린아이 되는가?

이 세상인간으로는 어린아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무슨 어린아이인가?

예수님께서 주는 젖을 먹고 자라는 사람이다. 젖을 먹고 자란 사람은 어린아이가 아닌가?

예수님께서 주는 젖을 먹고 사는 사람인 어린아이인 것이다.

예수님은 그 젖을 무엇이라 표현했는가 하면 내 살과 내피를 먹지 않으면 너희에게 생명이 없다고 말씀한 것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 이것이 젖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주시는 젖을 먹는 인간만이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말은 결국 너희는 이 어린아이와 같이 새로운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 말씀이다.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서 육체로 난 인간은 어린아이로 될 수 없다.

어린아이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가증하고 더러운 조작이다.

실제로 우리가 예수님이      바라는 참다운 인생이 되려고 한다면 어린아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린아이는 내속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에 있는 떡을 먹고 사는 사람은 아니다.

이 어린아이는 예수님이 주는 젖을 먹고 사는 사람인 것이다.

내가 늘 해오는 이야기이지만 인간은 M․G가 되어야 하는데 바로 그 G가 신격을 갖는 어린아이인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젖을 먹고 사는 하나의 신격의 인간인 것이다.

진짜 그리스도인이란 이중인 이다. 즉 이중인간인 것이다.

표면상으로는 사람이지만 내속에는 오직 예수님의 젖만 먹고 자란 신격의 인간이 있는 것이다.



이 인간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어린아이 인 것이다.

젖을 먹는 아이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려면 천국에서 가능한 것이다.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언제나 어린아이인 것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이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다 하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난 인간이라고 해 보아야 아무리 훌륭해도 이 땅 위에 살면서 한 60~70년 활동하면 끝난다.

이 세상에서 조금 착한 일을 한다고 해서 또 그리고 예수님을 믿어서, 부처를 믿어서 천당이고 극락에 간다. 

그런 막연한 말을 받아 들이면 안 된다.

이 세상 운명으로 난 육체적 인간은 이 세상의 법칙대로 살아가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이제 예수께서 이 땅 위에 왔다간 이후로 비로서 인간에게 어린아이가 될 수 있는 예수님의 젖으로 먹고 자란 어린아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창조가 시작된 것이다.

이 어린아이는 인류가 먹고 자란 어머니의 젖과는 다른 예수님이 공급해주는 젖을 먹어야 자란 것이다.

이 세상의 떡을 먹고 자란 어린아이가 아닌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주는 살과 피를 먹고 사는 인간은 이 세상에 본연의 세계로 옮겨지는데 그곳을 가리켜서 소위 천국이라 말하고 있다.

그렇지 않고 이 어린아이가 우리에게 조성되어 있지 않으면 이 세상의 자연인 인간으로서는 훌륭해 보아야 시간이 오면 땅속으로 들어갈 뿐이다.

그런고로 오늘 여기서 예수께서 해주신 말씀은 대단히 주요한 말인데 제자들이 제대로 깨닫지 못했고 그래서 예수께서 어린아이를 세워놓고 이 어린아이처럼 되어라 했던 것이다.

너희 속에 새로운 인간이 조성되어 어린아이 생활을 해야 된다고 말씀 하신 것이다.



우리 속에 저 예수님의 젖을 먹고 사는 인간이 조성되면 우리의 생활의 본분과 우리의 생활의 길은 이 세상 인간들이 쫓는 그 길은 아니다.

오직 예수님의 젖을 먹고 사는 인간인지라 예수님의 길만 좋아서 그 길만 따라갈 것이 아닌가?

젖 먹는 어린아이는 누구를 따라 다니는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어머니를 따라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공급하는 젖을 먹고 사는 우리들은 예수님의 길을 자연히 따라가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들고 예수의 발자취를 그대로 밟으려고 하는 것이 자연적인 원칙이 아니겠는가? 그런 이야기이다.



우리인간에게는 이 세상에 사는 인간성 외에 저 하늘에서 보내주는 신격이 들어와 변화를 받지 않으면 이 세상의 악신이 들어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수께서 다른 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가 하면 귀신들린 사람의 이야기이다.

어떤 귀신들린 사람이 귀신을 내 쫓고 깨끗이 청소를 해 두었는데 그곳에서 나간 귀신이 여기저기 다니다가 갈 곳이 없으니까 옛날 있던 집으로 다시 와보니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어 이제는 자기뿐 아니라 다른 귀신 일곱을 데려와 살게 되어 전보다 훨씬 더 나빠졌다는 비유를 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안에 예수님의 양식을 먹고 사는 인격이 조성되지 않으면 우리들의 빈 마음 속에는 이 세상의 잡신들이 들어와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옛날 이스라엘인들은 이스라엘 神이 들어와 있어서 그 눈들이 정상적이지 못했기에 예수님을 죽인 것이다.

예수님을 죄인으로 알고 십자가의 형틀에 매달리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지어준 본연의 인간의 정신으로는 절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속에 그 神이 들어와 있어서 그 神의 작용을 받는 까닭에 예수님을 죄인 취급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이면서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은 것이다.

이제 지금 이 세상은 옛날 이스라엘인들에게 들어있던 그 神이 그 모양을 변경해서 사람들에게 가면을 씌우고 거기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런고로 이제 여러분은 예수님의 젖을 먹고 사는 어린이의 인격이 조성되거나 아니면 우리의 심령이 비어있게 되어 있으면 다른 귀신이 나를 점령해 버리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아서 예수님의 젖을 먹고 사는 인간으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노력이 늘 있어야 한다.



백천(白泉) 김준식

(P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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