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교회
 
작성일 : 16-02-06 11:15
설교제목 : 영생이란
 설교일자 : 1986.09.07
 KEY WORD : @ 빛 어둠 심판 아버지
 성경구절 : 요12:44~50
 관련구절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021  


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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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성경구절의 마지막에 아버지의 명령은 영생이라 말씀 하셨다.

여기서 명령이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명령이란 절대로 지켜야 되는 것이다.

명령을 그저 넘기거나 잊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

명령을 절대로 지켜야 되는 것이다. 그것이 명령이다.

세상나라의 명령도 지켜야 되거든 하늘나라의 명령은 절대로 지켜야 되는 것이다.

조금도 틀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만약에 안 지키면 구원을 못 얻는다.

절대로 지켜야 구원 얻는 것이 명령이다.

그리고 이 명령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주시는 것이다.

사람이 지키지 못할 그런 것을 주시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이 오늘 여기서 말한 명령이다.



이 명령 전에 있는 것이 법이다.

하늘나라의 법이 있고 다음에 그 법에 어느 부분이나 혹은 전부를 지켜야 된다는 명령이 내려지는 것이다.

세상나라도 법을 일단 정하면 그 법에 대한 시행령이라든지 이런 것이 명령으로 내려지는 것이다.

그런고로 이 명령의 앞에 서는 것이 법이다. 하늘나라 법이다.

그 법 앞에 무엇이 있는가? 진리이다.

진리가 법 앞에 있다.

그러므로 진리에서 법이 생기고 다음에 그 법 가운데에서 꼭 지켜야 될 것이 명령인 것이다.

따라서 이 명령은 우리가 알고 지켜야 할 최저의 기준이다.

그리고 이 명령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몰라도 믿는다면 절대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명령은 나중에 심판의 기준이 된다.

이 명령을 잘 지켰는가 아니면 지키지 못했는가?

그것으로 심판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명령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이다.

영생은 명령을 지키면 스스로 보장되는 것이다.



이 명령은 어디서부터 생겼는가? 아버지께로부터 이다.

네가 세상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라 하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런고로 이 명령은 절대적이다.

또 예수께서 마음대로 내보내는 명령이 아니다.

천국의 진리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겠지만 그러나 그 가운데서 최소한의 부분의 것을 가려내어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명령하되 이런 정도는 예수님을 통해서 세상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다.

따라서 이 명령을 수행하고 지키면 영생은 자연적으로 보장되는 것이다.

영생의 세계가 내 소유로 되는 것이다.

내가 이 명령을 지킴과 동시에 하늘에 있는 모든 회원(member)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에 있는 천사들과 꼭 같이 되는 것이다.

이 땅 위에서 오늘 예수님이 말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직접 받은 명령인데 그것을 지키면 우리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천국의 멤버가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천국 회원이며 천국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말한 이 명령은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이 명령을 그대로 지키기만 하면, 수행하기만 하면 하늘에 있는 모든 것과 같은 운명을 갖는 것이다.

예수님과 같은 운명을 갖는 것이다.



그러면 천국은 어떤 나라인가?

이것은 완전 진리의 세계이다.

또한 정의의 세계이다.

또한 영생의 세계이다.

있었다가 없어지거나 변천되는 세계는 아니다.

이런 세계의 회원 되는 데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믿는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믿음이란 절대적이지 않다.

인간이란 종종 다른 사람을 믿기도 하고 동물을 믿기도 하고 심지어는 나무를 믿기도 한다.

어떤 나무에 귀신이 붙었다고 해서 그 나무에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사람의 이런 믿음이란 인정할 수 없다.

믿는다는 내용이 무엇인가가 문제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제대로 모르고 무조건 믿는다.

저 혼자 하나님을 마음대로 그려 가지고는 하나님 하나님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심리란 하나님이 제일 크니까 하나님 하나님 하면 하나님이 자기 소유가 되는 줄 아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믿음이란 쌍방이 서로 믿어야 된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도 나를 믿어줘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믿음이 성립되는 것이지 내 혼자 믿는다고 해서 그 믿음이 하늘나라에 도달되는 것은 아니다.

예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희를 모른다.

‘이 악한 자들아 물러가라’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될 수 있음을 분명히 말해 주었다.

그런고로 여기서 주요한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하나님이 명령해서 예수님을 통해 전해준 것을 우리가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내 혼자 믿는다면 그것은 아무런 효과도 갖는 것이 아니다.

단지 믿는다는 믿음으로 내가 속아 넘어갈 뿐이다.

사람이란 자기 신앙에 속는 것이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신앙이란 것이 훌륭한 것 같지만 잘못하면 내 자아를 속이는 하나의 수단이 되는 것이다.



내가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예수께서 말한 믿음이 영어의 believe 와는 다르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믿음이라고 말한 것은 아멘(Amen)이다.

이 아멘이란 말은 어느 나라 말로도 번역할 수 없다.

그래서 지금도 히브리어 그대로 아멘으로 쓰고 있다.

이 아멘이란 말은 절대로 틀림이 없다는 신뢰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고로 조금 틀렸다거나 조금 비뚤어져 있다면 그것은 아멘이 안 되는 것이다.



이제 요한복음 15장 10절을 보자.

이 말씀은 지금까지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바울도 몰랐고 지금까지 이 말을 아는 신학자가 한 사람도 없다 보는 것이다.

이 말씀은 나도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몰랐다. 최근에 발견한 것이다.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너희가 내가 말해 준 명령을 지키라 어떻게 지키는가 하면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지킴과 같이 너희도 내 명령을 지키라는 말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아버지의 명령을 절대로 지킴으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이다. 천국백성이 되는 것이다.

 


요한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위의 구절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명령을 절대로 지켰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아버지의 명령을 틀림없이 절대로 지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켰는가? 안 지켰다.

예수님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여호와의 명령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안식일인데 우선 안식일부터 지키지 않았다.

그 밖에 모든 것을 예수님이 안 지켰다.

안 지켰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여호와 법에 의해서 그는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

예수님은 암살당한 것이 아니다.

또 이 세상 법에 의해 죽은 사람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했지만 자기나라 즉 로마법에 의해 그를 처단할 만한 증거를 못 찾는 것이다. 그래서 석방시키려고 했다.

빌라도가 말하기를 나는 이 사람을 정죄할 만한 것을 발견할 수가 없다고 말한 것은 로마법에 비추어 볼 때 죽을 만한 죄를 발견할 수 없다 한 것이다.

이 때 이스라엘 제사장과 서기관 바리새인 그리고 군중들이 무엇이라 말했는가?

우리에게도 법률이 있다고 한 것이다.

우리의 율법에 의해 죽여야 된다고 소리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은 이스라엘 법에 의해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이다.

여호와가 만든 법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게 된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무슨 문제가 생기는가?

예수님 자신이 말하기를 나는 절대로 아버지의 명령을 지킨다.

그와 같이 너희도 내 명령을 지키라 말했는데 예수님은 여호와의 명령을 제일 중요한 것부터 지키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아주 심각한 의문을 제기 하여야 할 것이다.

과연 여호와는 예수님의 아버지인가? 아니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오늘 이 성경 한 구절 만으로도 기독교는 각성을 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잡아 죽인 그 神을 아버지라고 떠들고 있으니 한심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또한 이것은 예수님 믿는 사람이 아니라 적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매장하고 예수님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살인강도와 같은 행위이니라 그런 이야기이다. 안 그런가?

요한복음 15장 10절에 있는 말을 잘 새겨보아야 한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죽인 것도 여호와요 살린 것도 여호와란 이상한 논리로 예수님을 매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금도 여호와 神은 많은 사람에게 작용해 가지고는 내가 죽인 예수님은 내 아들이다 이런 심리작용을 가지고 마취를 하고 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되어가는 것이 사람의 장난이 아니다.

이것도 일종의 神의 작용이다.

온 세계가 지금 악마의 神에 걸려서 눈을 못 뜨고 있다. 이것이 지금 세상이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이 세상에 왔던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우리가 찾고 발견하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이고 의무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의 친구로서 하나의 형제로써 같은 인간으로서 이와 같은 일을 하여야 당연한 것이거늘 오늘날까지 이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께서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지킨 것과 같이 너희들도 내 명령을 지켜 달라 부탁했는데 지금 온 세계가 예수께서 하신 명령을 안 지키고 있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이 성경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성경책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분리해 내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여호와의 말은 물과 기름인데 지금 기독교는 그것을 분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꾸 섞고 있다.

섞이게 하려고 휘젓고 있는 것이다.

교회마다 설교하는 것이 다 예수님의 말씀과 여호와의 말을 섞으려고 휘젓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과 여호와의 말과 사도 바울의 말은 분명히 다르다.

예수님의 말씀은 다른 말과는 섞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혼합해서 섞으려고 애쓰는 것이 기독교인 것이다.



그런고로 예수께서 오늘 이 성경구절 마지막에 말씀하기를 마지막 날에 내가 한 그 말로 심판이 되리라 한 것이다.

그 재판은 내가 한 말에 의거해서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그런고로 우리들이 예수께서 한 명령을 잘 지키려면 문제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예수께서 하신 명령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알아야 된다. 정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한다. 천 번이라도 읽어보아야 한다.



또 다음에는 성령을 받아야 된다.

성령의 감화가 없으면 예수님의 말을 이해한다 해도 헛것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은 예수님을 잡아 죽인 神 의 악령이 각 사람들의 마음에 적용되어 가지고는 전부 혼미상태에 있다.

나는 생각한다.

저 神이 힘이 있다면 나는 죽어야 할 것이 아닌가?

우리는 예수님을 잡아 죽인 神이 옆에 있어서 기회만 노리지만 성령이 내 옆에 같이 있을 때는 그 神이 감히 달려들 수 없는 것이다.

성령이 내게 함께하면 그 神의 농락에 걸리지 않게 된다 그런 이야기이다.



백천(白泉) 김준식

(P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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