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교회
 
작성일 : 16-08-02 08:40
설교제목 : 한 생명체(1)
 설교일자 : 1987.01.25
 KEY WORD : @ 포도나무 열매 불 계명 사랑
 성경구절 : 요15:01~17
 관련구절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36  


0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0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0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0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0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0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0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0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0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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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미련한 인간들이 알 수 있게 한 포도나무를 예로 들어 대 우주의 큰 조직체로 한 생명체의 존재의 구성을 말씀해 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하나의 포도나무에 비유한 것인데 포도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라서 가지가 길게 늘어져 있는 특수한 나무이다.
이 포도나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의 큰 생명체가 구성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 대 우주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모른다.
그렇지마는 예수님은 한 포도나무의 원 줄기가 되고 또한 거기에 많은 가지들이 달려서 대 우주의 다시 말하면, 영적세계에, 진리의 세계에 생명의 세계에 하나의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다는 것을 또 구성해야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근심되고 걱정되는 것은 내 보기에는 이 세상에 포도나무의 가지 될 만한 자격을 지닌 인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교라 하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지만 예수께서 말씀한 완전한 가지의 자격을 가진 인간들은 그렇게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예수님을 아는데 있어서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다 알 수는 없다.
완전히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를 놓치지 않도록 끈을 확실히 잡고 있어야 한다.
오늘 여기서 예수께서 해 주신 말씀은 대단히 중하다.
말하자면 우리는 천국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단지 천국이 존재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이 존재한다는확신만 가지면 되는데 그것은 오늘 여기서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생명체의 줄기이고 우리들은 그 가지로 줄기에 붙어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천지창조이래로 이와 같은 구성을 말해준 인간은 없었다.
지금까지 인간으로 자칭 훌륭하다는 사람, 남 보기에 훌륭하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만 오늘 아침 예수께서 말해준 것과 같은 이런 위대한 우주적 구상을 우리에게 말해준 사람은 없었다.
또 말할 수가 없다.



인간으로서는 천국의 개념을 알 수가 없다. 
세상일도 제대로 모르는데 천국의 일을 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감히 하늘이다 하나님이다 라는 말조차 붙이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천국의 일을 말해준 것은 하늘에 있던 분이, 하늘에서 온 분이, 천국일을 아는 사람이 우리에게 말해 주어야만 그것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땅위에서 온 분이 아니다. 그는 원 고향이 천국이다.
그래서 그가 아는 세계를 우리에게 말해준 것이다.
그런데 그의 말씀을 이 세상 인간들이 잘 알아들을 수도 없었고 또 그 말들의 핵심을 깨달을 수도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전달되는데 있어서도 여러 가지 결함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말해준 말을 그대로 해석할 수 없으니까 멋대로 오역도 하고 변경한 것을 성경에서 종종 발견하는 것이다.
또한 인간들이 천국의 말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지만 다른 神들도 천국 말을 할 수가 없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늘 나라에서 자기가 본일과 본 일과 이루어진 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가지고 우리에게 왔던 것이다.



오늘 여기서 보면 예수께서 오신이후로 사람들 가운데서 혹은 이 세상 神들 가운데서 하늘의 이치를 알 수 있도록 하나의 큰 위대한 생명체의 구성을 예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온 이후로 비로서 우리 인간들도 그 가지가 될 수 있도록 되었다는 것이다.
그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 중 한 사람도 그 가지가 될 수 없다고 하면, 식물이라는 나무는 그 가지가 없으면 말라 죽는다.
다시 말하면 이 세상 인간들 중 한 사람도 가지 될 자격이 없다고 하면 또 있다해도 극히 적으면 그 나무가 말라 죽는것과 같이 죽게 되는가?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하면, 이 위대한 포도나무의 원 줄기는 인간들에게도 그 가지가 되는 기회가 열러 있다는 것이다.
소위 인간들 가운데 가지가 될 자격이 없더라도 대 우주안에서는 많은 가지가 있을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 성경책에서 가만히 조사해보면 예수님이 어느때 왔는가 하면 인간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크게 주창할 수 있는 초반의 시기에 오신 것이다.
그것들이 성경기록에서 종종 발견된다.
인간들이 언제부터 인가 나쁘게 변해가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주창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잔재가 오늘날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인간이라 하는 것은 다른 동물과 별차이가 없다.
오늘 여기서 대 우주의 하나의 생명체가 구성 되어있는데 그 가지로서 자격을 갖추지 못하면 다른 동물과 꼭 같다.
그 운명도 꼭 같은 것이다. 인간이라고 해서 특권도 없는 것이다.
예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뜰에 있는 백합화도 창조주가 존재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마찬가지이다는 것이다.
분명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자나 오늘 성경말씀처럼 포도나무의 가지가 될 수 없는 사람은 개 돼지나 꼭 같은 것이다.
여러분 인간 생활을 살펴보아라 개 돼지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개 돼지와 마찬가지로 아침 저녁 먹어야 산다.
다음에 어느 연령이상 되면 그 생활자체가 비슷하다.
개들이 저희 들끼리 놀때에는 꼬리를 흔들며 대단히 좋아하지만 먹을 것 한 그릇 놓아주면 난데없이 원수같이 싸우며 물어뜯는다.
인간들도 꼭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특징이 있다면 다른 동물에 비해 뇌와 말이 발달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차이는 인간과 하나님사이의 차이와 비교하면 영(zero)에 가깝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조건이 있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오늘 아침 이야기해준 대로 대우주의 생명체의 가지로서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 돼지와 같다.
예수께서 분명히 말하기를 줄기에 붙어있지 않은 가지는 거두어 불에 넣어 태워버린다는 것이다.
본문에서 보면 예수께서 대우주의 하나의 생명체를 구성하도록 마련 해놓고 우리에게 그 기회가 부여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나는 예수님이라는 원줄기에 붙어있어야 된다.



이제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그 가지에 붙어 있을 수 있는가?
요한복음 15장 10절에 분명히 말하기를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준 새로운 계명을 절대적으로 지키는 것이다.
이 계명을 지킴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이라는 원줄기에 가지로 붙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가지가 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의 생명은 영원성을 갖게 되고 천국이 내 고향이 될 것이고 내 세계는 이 우주자체가 되는 것이다.
이제 창설되어 있는 예수님을 원줄기로 하는 그 생명체의 가지로서 존재하게 된다.
가지로서 존재하게 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가?
이 가지로 있을 때에는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듯이 보혜사라는 영이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이 영적존재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예수께로부터 오는 명령을, 계명을 절대로 지켜야 우리가 예수의 포도나무 줄기에 붙어있는 가지로 될 수 있고 그래야 비로서 우리에게 보혜사라는 영적존재가 함께 하는 것이다.
보혜사라는 것은 식물의 줄기에 붙어있는 가지로 보면 관다발같은 것이고 동물로 보면 손끝 발끝까지 퍼져 있는 신경계통에 해당한다.
신경계통은 미세히 퍼져있는 몸 끝에도 와있다.
또 거기에는 정맥과 동맥이 감싸고 있는 것이다.
또 이 신경계통은 어디까지 가도록 되어 있는 가하면 예수님 자신이 머리라 하면 그 머리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손끝에서 만져진 감각이 신경계를 통해 머리에 있는 대뇌까지 전달되듯 우리의 기도는 보혜사를 통해서 머리 되신 예수께 전달되는 것이다.
이 신경계통을 갖게 되면 너희가 무엇이든 내 안에 있어서 기도하면 이루리라 하는 말대로 내 기도는 보혜사를 통해 예수님의 머리에 전달될 것이고 그 결과 예수님의 머리로부터 오는 명령과 모든 그의 생각이 보혜사를 통해 내게 전달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룰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요한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런고로 우리는 대우주에서 예수께서 창설하신 생명의 원줄기에 내가 무슨 수단으로든지 그 가지로 접착되어 있을 수 있도록 되어야한다.
그런데 그 법은 간단하다. 힘든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말을 해 주었거나 불가능한 것을 우리에게 요구 하시지 않으셨다.
다시 말하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지키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제 이 명령을 어떻게 지키는가? 억지로 지켜서는 안된다.
이것은 자연적으로 지켜지도록 되어져야 한다.
내가 어떤 처지에 있던지 슬픔속에 있던지 기쁨속에 있던지 이 계명을, 명령을 자연적으로, 본질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이 계명을 지키게 되면 나는 저 생명체에 붙어있는 가지가 될 것이다.
그러면 우주가 얼마나 큰지 모르지만 저 우주의 생명체에 붙어있는 하나의 조직이 될 것이고 우주도 내 소유와 마찬가지로 되는 것이다.
저 우주가 내 소유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백천(白泉) 김준식

(P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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