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교회
 
작성일 : 16-08-08 06:52
설교제목 : 하늘에서 온 예수님
 설교일자 : 1994.07.10
 KEY WORD : @ 표적 떡 양식 영생 만나
 성경구절 : 요06:25~40
 관련구절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35  


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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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인데 그 중에서도 중요한 책은 마태복음과 요한 복음이다. 

그런데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을 옛날 유대나라 선지자보다 아래로 보는 것이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부활했다는 사실을 쓸 때에도 선지자들이 먼저 부활해서 예루살렘에 들어 왔다는 말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실제로 마태가 처음부터 기록한 것은 아니고 나중에 교회가 만든 조작품인 것이다. 

가끔 예수님을 메시아다 그리스도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대중과 대비되어 나온 말이고 근본 목적은 예수님을 옛날 선지자 보다 격하 시킨 것이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 적혀 있는 것이다. 

다윗은 잘 아는바대로 유대나라에서 정치적인 지도자로는 유명하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보면 그는 도적놈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아브라함과 다윗 자손 예수라 마태복음의 첫 번째부터 나오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마태복음에 보면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한 기록이 있다. 

많은 기적을 행한 기록이 있는데 그 기적이라는 것이 대개는 병 고침에 대한 이야기이다. 

거기에 또 한가지 떡 다섯덩어리로 오천명 먹였다는 기록은 4복음서에 다 기록되어 있는 사건이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은 자연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연인이 아니라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있다. 

초자연인이라는 것이다. 

요한복음에는 기적을 행한 기록이 4-5가지정도 밖에 적혀있지 않다. 

떡 다섯덩이로 오천명 먹였다는 기록과 다른 하나는 잔치 집에서 술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창조성이다. 

또 하나는 눈이 없는 사람에게 눈을 만들어 주었다는 기록 역시 창조성을 말해주는 것이다. 

다음에는 죽은 사람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것도 초자연적인 일이다. 

예수님이 혈우병을 고쳤다거나 눈 먼 사람을 고쳤다거나 이와 같은 병 고친 이야기는 요한복음에서는 취급 안하고 있다. 

그런고로 요한복음의 전체의 골자는 예수님은 초자연인이다 그런 이야기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이니 하는 그와 같은 소리는 아예 필요 없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같은 복음서라도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을 자연인으로 보는 것이다. 

예수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인 사람이다. 그런 이야기인 것이다. 

그런고로 조금 능력 있다 해도 병 고치는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고 부활했다 하는 소리도 선지자들이 먼저 부활해서 예루살렘에 들어와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조작품으로 다 예수님의 격을 낮추는 일인 것이다.



다윗의 자손으로 본 것도 마찬가지이다. 

다윗은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에서 훌륭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으나 그는 자기 부하의 부인을 범하여 아이를 갖게 했고 그것이 탄로 날 것을 두려워해 그 여자의 남편인 자기의 부하 우리야 장군을 최전선 싸움터에 내보내어 죽게 만들었다. 

다윗은 인간적으로 볼 때 도적놈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런 사람의 자손이라는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본질을 연구하려고 처음에 시도를 한 것이 예수님의 아버지 神을 연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구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고고학을 연구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면 예수님의 아버지 神을 철저히 연구하고 밝혀내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그런데 차차 오점을 발견하기 시작한 것이다. 

오점뿐만 아니라 거짓말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그 후에 방향을 바꾸었다. 

예수님의 연구에 전념하게 된 것이다. 

그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예수님 이 세상 사람이라고 하면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훌륭한 사람, 못난 사람,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분명히 차이는 있지만 그 차가 그렇다 해도 보통사람과 그렇게 큰 차이가 난 것은 아닌 것이다. 

어느 영역의 인간을 비교해 보아도 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가령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비교했을 때 보통 1m이상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이다. 

하늘을 닿은 사람이 있고 땅에 기는 인간이 있는가? 

사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200세를 넘길 수 있는가? 

따라서 이 세상에서 난 인간은 모두 한계를 가지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인의 특징이다.



그런데 오늘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님은 자연인이 아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하신 일에서 아무것이나 다 기록하지 않았다. 

사건을 선택해서 써놓은 것이 전부가 초자연적인 것이었다.

다시 말하면 나사로라는 사람은 죽어서 3-4일정도 지나 냄새가 날 정도였는데 불러서 일으켜 세웠다. 

이것은 인간적으로 절대로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초자연적인 일이다. 

눈이 없는 사람에게 눈을 만들어 주었다 하는 것도 창조이다. 

잔치 집에서 술이 없는데 물을 붓게 하고 그것을 가져가 대접하게 했을 때는 술로 되어있었다. 

이것도 창조인 것이다. 

그가 하신 일은 보통 자연인으로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일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래서 저는 오랫동안 연구한 것이 예수였다. 

예수님이 자연인인가 아니면 초자연인이냐? 

자나깨나 지난 수 십년간 예수님만 연구한 것이다. 

한때는 예수께서 떡 다섯 덩이를 가지고 오천명을 먹였다는 것도 거짓말이 아닌가 생각해 본 것이다. 

우리는 무조건 믿는다 하는데 만약 거짓말을 믿는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함부로 믿는다 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의 이 초자연적인 사건을 확인하고 증명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상당히 오래 전에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는 확증을 얻었다. 

모습만 세상 사람으로 보일 뿐이지 그는 하늘에서 온 분인 것으로 확신한 것이다. 

그런고로 그는 하늘에서 온분이므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다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알아보아야 극히 일부분만 알 수 있는 것이다. 

단지 우리는 예수께서 이 땅에 와서 일하신 것 말씀 하신 것 등에 의지하여 우리가 유추할 뿐이고 이해할 뿐이다. 

예수님은 저 세계에서 온 예수님의 말과 마찬가지로 내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내 속에 아버지가 있고 내가 아버지 속에 있다고 하는 것으로 일치관을 늘 말해주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 이것도 우리에 분명히 말해 주었다. 

그런고로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데 세상 사람으로 왔던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는 저 세계의 존재였는데 필요에 의해 이 세상에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 세상에 오래 있을 수 없었다. 

잠깐 동안 있다가 자기 본향으로 가셔야 할 처지였다. 

그래서 그가 이 세상에서 공중의 생활을 하며 사람과 접촉한 것이 2년 정도였다. 

그 잠깐 동안 그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정도를 말씀으로 남겨두고 자기의 본향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이 세상에 왔을까? 

내가 늘 하는 이야기 이지만 이 태양계는 얼마 후에 없어진다. 따라서 인간도 없어진다. 그것이 자연 현상이다. 

그런데 이 태양계가 만들어진 것도 창조주의 목적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냥 장난감 정도로 만든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땅에 목적이 있어서 오신 것이다. 

그 목적은 이 세상이 하늘의 종자를, 씨를 뿌리는 터전으로 적당한가 올바르게 되어있는가?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가? 

이런 것을 예수님은 살펴보고 고칠 것은 고치고 이와 같은 의미에서 예수님이 잠깐 시찰(survey)하러 오신 것이다. 

따라서 결론은 예수님은 하늘에서 온 존재인 것이다. 

나는 이것을 확고히 인식한다. 

믿음이 아니라 확고한 인식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증명이다. 오랫동안 연구하여 얻은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 성경을 그렇게 많이 읽고 공부하여 심지어는 요한복음은 번역이 잘못 되었다 해서 새로 번역도 한 것이다. 

스스로 성경을 많이 안다고 자부도 하였다. 

그런데 오늘 이 요한복음 6장 38절을 읽고 깜짝 놀랐다. 

예수님 자신이 나는 하늘에서 온 사람이다 말했던 것이다. 

내가 이 요한복음을 몇십번 읽어 보았어도 예수님이 하늘에서 왔다는 말은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얻은 결론은 예수님이 하늘에서 오신 분이다 단정을 내렸던 것이다. 

그런데 그 후에 요한 복음을 다시 읽을 때 바로 오늘 이 성경 구절이 보인 것이다. 

나는 하늘에서 왔다. 

그 말씀을 읽는 순간 나도 모르게 깜짝 놀란 것이다. 

지금까지 몇십번 읽어도 들어오지 않던 구절이 이렇게 내 스스로 연구하여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분이라는 단정을 얻은 후에 들어오는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내 스스로 놀란 것이다.

 


요한6: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그러면 이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예수께서 이 말씀에 대해서는 내 눈을 덮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내 스스로 깨닫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하는 것을 예수께서 내게 대하여 기대 하셨을 것 이라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 스스로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갖게 됨으로 비로서 오늘 이 말씀을 보게 해주신 것이 아닌가 보는 것이다.

 

 

성경을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 

이제 성경을 깨닫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지나치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러나 이 말씀을 깨닫고 나면 예수님의 섭리가 작용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을 확고히 인식해야 한다. 

그저 믿어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하늘에서 오셨음을 확실히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백천(白泉) 김준식

(P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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