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교회
 
작성일 : 16-09-04 08:28
설교제목 : 예수님의 아버지 되는 신
 설교일자 : 1990.10.07
 KEY WORD : @ 진리 아브라함 자손 너희아비 마귀
 성경구절 : 요08:31~58
 관련구절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00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37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38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48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4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50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52 유대인들이 이르되 지금 네가 귀신 들린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과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네 말은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 하니 
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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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될 것인데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31-33절)
이어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는 것이다.(38절)
예수님의 그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아버지는 한 분 곧 여호와뿐이다 한 것이다.(41절)
그 말은 곧 유대인인 당신과 우리의 아버지는 한 분 곧 여호와뿐인데 예수님 당신은 왜 내 아버지와 너희 아버지 라고 그렇게 구분하여 말하는가 그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 당신의 아버지와 우리의 아버지는 다르지 않고 같다는 말인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예수님이 말하기를, 만일 하나님(그 신, 예수님이 말씀한 아버지)이 너희 아버지였다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다(42절) 한 것이다.
예수의 이 말은 내 아버지와 너희 아버지, 내 신과 너희 신이 다름을 말씀해두시는 구절인 것이다.
계속해서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이 너희는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기에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43절)
즉, 나와 너희의 근본은 다르다는 말인 것이다.
그래서 너희 유대인들은 진리인 내 말을 들을 귀가 없다는 말인 것이다.



또 하시는 말씀이 너희 아비는 살인자요, 진리에 서지 못하는 자요, 거짓말하는 자요, 거짓의 아비인데 너희는 그 마귀에서 났다는 것이다.(44절)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너희가 듣지 않는 까닭은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47절)
이어서 더 보면, 내 아버지가 나를 영광스럽게 했는데도 그를 너희는 그 신(여호와)이라 말한다.(54절)
너희는 내 아버지 되시는 그 신을 알지 못한다.(55절)
이 구절 역시 내 신(예수님의 아버지 되시는 신)과 너희 신(여호와)이 다름을 말씀해 주시는 구절인 것이다.



지금까지 본문의 핵심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살펴봤는데, 예수와님과 유대인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한마디로 유대인들은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을 전혀 알아 듣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분은 예수님의 아버지 되는 신임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께 말하기를 우리는 같은 신을 가졌기에 예수님의 아버지가 자신들의 아버지 곧 여호와라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한 이면에는 너희 神과 내 아버지는 같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의 그 말에 대해 자신의 아버지와 유대인들의 아버지에 대해 확실히 밝혀주시 위해 54절과 55절의 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본문 54절의 ’너희 신‘이라는 말은 유대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말이다.
여호와는 너희 아버지다
여호와는 너희 신이다
이런 말이 언급된 곳을 몇 군데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여호와는 오직 이스라엘 神이다. 
에스겔37:27~28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는 다른 민족의 神은 아니다. 
여호수와24: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아버지다. 
이사야 63:16, 64:8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 )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


여호와는 창조주이며 왕이다. 
이사야 43:15, 예례미아 27:5-6, 시편 149:2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
(나는 내 큰 능력과 나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들고 내가 보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었노라  이제 내가 이 모든 땅을 내 종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고 또 들짐승들을 그에게 주어서 섬기게 하였나니)
(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그들의 왕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지어다 )
 



이와 같이 구약성경은 온통 나 여호와는 너희 神이고 다른 민족의 신은 아니다 라는 말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나 여호와는 너희 신이다 라는 말은 절대적이며 변할 수 없는 말인 것이다.
나 여호와는 오직 너희 신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따라서 이 말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께서는 내 아버지와 너희 신은 다름을 확실히 말해 주었으나 현재 기독교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도 바울이 '예수'를 제멋대로 자기 사상 혹은 도그마에 꿰맞추어 놨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도 예수님을 믿으면 이스라엘 사람 화 된다고 말했다.(로11:17이하)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믿으면 여호와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나 같은 말이다.
천부당만부당한 말인 것이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가장 크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때 예수님은 네 마음과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 너의 그 신을 사랑하라 한 것이 그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일러 준 적이 있다. (마 22:37-38)
그러므로 구약 전체를 한마디로 압축하면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는 것이다.



제사로 섬긴다든지 혹은 율법을 지킴으로 섬긴다든지 오직 여호와만 섬기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왜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는가?
그것은 바로 사람의 작용이 아니라 신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알고 있었고 그를 질투해서 죽인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온 이상 그를 죽이면 끝나는 것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은 지 몇 시간 후에 다시 살아난 것이다.
다시 말해 그가 이 세상에 오기 전 가졌던 그 본질을 회복한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본향으로 돌아갔다.



그렇다면 여호와의 다음 선택은 무엇이겠는가? 
바로 예수님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호와는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을 택했고, 바울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 말하고 있지만 “여호와의 택정함을 입었다” 라고 자신을 규정하고 있다. (로 1:1)
사도바울을 택한 것은 원칙적으로 여호와이다.
바울을 택한 것은 여호와이지 예수님이 아니다.
분명히 말해 두지만,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아닌 여호와의 택정함을 입은 여호와의 종인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까지 기독교에서 예수님을 모르게 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여호와의 종 바울인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해 여호와는 살인자요, 진리에 서지 못하는 자요, 거짓말하는 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분명히 규정해 준 것이다. 너희의 아비인 여호와는 마귀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가?
첫째, 여호와는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살인자라 규정된 것이다.
둘째, 여호와는 거짓말쟁이다. 야곱의 족속을 애굽에서 끌어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할 때 척박하기 그지없는 그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속였다. 거짓말인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는 또 마귀, 살인자, 거짓말쟁이, 진리가 없는 그 신을 예수님의 아버지 되시는 신이라고 하고 믿고 있는 것이다. 누구 때문이겠는가? 바로 여호와 때문인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생겨난 그 길을 통해 장차 천국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예수님은 자신을 씨를 뿌리는 자로 비유하셨다.
예수님은 이 세상의 사람이라는 시험군(test case)에 씨를 뿌린것이다.
그것이 예수님이 우리 인간과 관계된 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 하나인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이 만든 저 천국에 가려면, 예수께서 우리 심령에 뿌린 그 씨는 움터야 하고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최저 30% 이상 자라야 하는 것이다.



백천(白泉) 김준식
(P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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