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교회
 
작성일 : 17-08-26 07:56
설교제목 : 시험
 설교일자 : 1985.02.10
 KEY WORD : @ 선지자 양 이리 열매
 성경구절 : 마07:15 ~ 20
 관련구절 : 눅06:43~44, 47~49, 13:25~27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219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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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은 66권으로 나뉘어있지만 그것은 70인 역에서 그렇게 억지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구약은 크게 율법과 예언 그리고 작품 이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작품이라 하는 것은 소위 문학작품이며 그것은 별로 가치 없습니다.
그 다음에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율법 책이며, 저는 평생을 이 율법을 연구하였습니다.



창세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족보를 기록한 것입니다.
유대인 족보로서 우리에게 아무런 필요도 없는 얘기고,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에 그 경로를 기록한 일기책입니다.
그러니까 별로 그 가치가 없습니다.
그 다음에 레위기는 여호와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절차입니다.
지금은 그 제사를 안 지내니까 그렇게 가치가 없습니다.
신명기는 이제 율법을 통합해서 결론적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신명기는 후에 된 책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율법이 더 중요합니다마는, 외국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예언이 율법이나 작품보다 훨씬 주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언의 원어는 '나비'라 하며 의미는 대변자라는 뜻입니다.
누구를 대변하느냐면 여호와를 대변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입을 대신 하는 글이다 그런 얘깁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 선지자, 다시 말하면 예언자란 말이 적혀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예언서는 주전 8세기부터 시작해서 주전 5세기까지 이루어진 책들입니다.
이 책들은 이스라엘이 외국에 침략을 당하게 될 때에 그 백성들한테 위로를 주기 위해서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거기는 두 가지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메시야가 와서 너희들을 잘 살게 하리라는 것이고, 하나는 그가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라 하는 말 만 적혀있고 그가 누구란 말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둘 다 하나입니다.
누가 메시야라고 하는 말이 없습니다.
이제 메시야가 와서 너희를 잘 살게 해주리라는 말과 또 그를 죽게 하겠다는 그 말은 서로 상반되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도 신학자들이 그걸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가 오면 너희들이 잘 살게 되리라, 세계에서 으뜸가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한편으론 그가 죽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를 죽일 것이다 그런 얘깁니다.


 


여기서 그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메시아가 되면 이스라엘 나라의 너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메시아가 안 되면 죽여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언의 근본 두 길입니다. 
저도 이런 것을 발견하기에는 적어도 50년 이상 세월이 걸린 것입니다.
이게 좀처럼 잘 나타나 있지 않으나, 원전을 가지고 이것을 자세히 상고를 해보면 이것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양단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메시야 될 수가 있으면 메시야로 만들어버리고 아니면 죽인다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 뜻대로 되면 메시야가 되고, 안되면 죽인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는 예수께서 죽었습니다.
살해를 당했습니다.
죽음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살한 건 아닙니다. 피살된 것입니다.
죽인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아서 죽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자기가 죽을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를 죽일 자가 누구다 하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일단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선지자라고 하는 이 대변인을, 대신 나와서 말해주는 그들을 삼가라.
다시 말하면 그 열매를 보고 그 자체를 알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오늘 제목대로 고치면 시험하라 그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선지자라 하는 그 종류들을 시험하라.
너희들의 생명을 빼앗는 양의 모습을 쓴 늑대와 같은 존재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선량한 것 같이 보이지마는, 저들이 기실은 늑대와 같은 존재라는 얘기입니다. 
열매를 가지고 안다는 것은 무슨 의미냐면 이것은 시험을 하라는 뜻입니다.



열매란 말은 시험 결과를 가르쳐서 열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을 강조한 일은 없습니다.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경고하기는 미련하고 우둔하고 어리석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이치에 대해서 총명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성령을 보내겠다고 하는 것은 성령이 돈을 갖다 주거나 권력을 주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의 머리를 총명하게 해주리라 하는 말입니다.
총명해야 합니다. 미련하고 어리석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 소위 저 선지자라고 하는, 여호와의 말을 대변하는 이 종류들을 시험하라. 저들은 늑대와 같은 종류들이다 그런 얘깁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대단히 주의해야 될 말입니다.
시험하라, 그리고 그 결과로, 열매로서 판단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이 말씀을 보고도 놀랍니다.



이 천지창조 이래로 유일한 과학자는 예수님입니다.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은 종교가가 아닙니다.
가장 예수께서 미워한 것이 종교입니다.
오늘 여기서 이 말씀도  종교인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따지지 말고 덮어놓고 믿으라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요즈음 이 기독교 안에 이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극히 드뭅니다.
지금부터 한 20년 전 까지만 해도 우수한 학자들이 있었는데  다시 말하면, 성서 고고학 같은 데서 아주 대단한 분들이 여섯 명 가량 있었는데 다 나이 많아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그 후로는 그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고, 희랍에서는 제우스신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애굽은 라를 하나님이라고 하고, 앗수루 사람들은 말둑 신을 하나님이라고 하고,  세상이 다 그 하나님이라고 하는 신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세계 각국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던 그 신을 지금도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의 대변인을 오늘 여기 예수께서 시험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대변인이냐, 무엇하는 존재들이냐, 시험해서 그 열매를 가지고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열매를 가지고 판단한다는 말은 과학적인 말입니다.
과학적 술어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학문 가운데 여러 가지 학문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실험으로 결단을 내리는 학문은 오직 과학뿐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시험 결과로서 확실히 인식을 해야 된다 그런 얘깁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 예언자, 다시 말하면 대변인, 이 사람들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이 이 예언자들입니다.
여호와의 말을 직접 대변하기 때문에 이 말이 그 백성들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주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그들의 말을 듣고 경청하라 그렇게 하시지 않고 저들은 늑대와 같은 존재들이니까 시험을 해서 그것을 확실히 인식하라 그런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여기 대변인만 시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말하는 선지자, 예언자를 시험한다 하는 것은 그 내면에 있는 신도 시험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을 시켜서 말하게 하는 신도 시험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신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지금 앞길을 가려면 내 이제 말함과 같이 여호와는 어떤 신이고 말둑은 어떤 신이고, 롸는 어떤 신인가를 다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라고 해서 온 세계가 명절로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12월 25일에 난 일이 없습니다.
이 날은 어떻게 된 날이냐 하면, 애굽 신 가운데 미드라스라고 하는 신이 있습니다.
이 미드라스라고 하는 신이 소를 잡아놓고는 마침 소피를 빨아 먹으려고 지금 상을 벌여놓고 있는데 거기서 헬리오스라고 하는 태양신이 혹은 애굽 말로는 솔이라고 합니다마는 이 솔이라고 하는 신이 나타나서, 같이 피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래서 이 태양신 솔이 감사해서 잘먹었습니다하고 이 미드라스 신에게 절을 하고 이제 떠났습니다.
이 미드라스 신이 바로 12월 25일 바위 속에서 나왔습니다.
신들은 생일이 없는데, 이 미드라스 신만 생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에서도 이 미드라스가 바위 속에서 12월 25일 나온 이 경절 날을 우리 예수님이 탄생했다고 해가지고 무식한 대중을 속여 가지고는 온 세계가 이 크리스마스를 명절로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느 날 났는지 모르니까 아무 날이나 그저 지켜서  기념하는 것은 나쁘다고는 안하나, 예수님이 25일 탄생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25일에 탄생 했는지 안했는지 알아봐야 되는 것입니다.
 



대변인 예언자를 시험하라 하는 것은 그 배후에 있는 신도 시험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떤 신이냐. 진짜 착하고 마음이 아름답고 하나님을 대변을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있을 수 있는 신인가 하는 것도 시험해봐야 되고, 예수님 같은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신인지 이것도 알아봐야 되고, 또한 무슨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신인지 이것도 다 알아봐야 됩니다.
시험을 안 하고 덮어놓고 믿다가 나중에  내 자신이 속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다른 사람 입장에서 볼 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마는 내 입장으로 볼 때에는 온 우주보다도 내가 주요합니다.
내가 속으면 나중에  내가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말씀을 명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험해서, 그 열매로서, 그 결과로서 판단하라 그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저 예언자들을 시험함과 동시에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하게 하는 그 신도 시험해야 되고, 심지어는 예수님의 말씀이 진짜 옳은지 그른지도 시험해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도 시험함으로서 예수님의 말이 진리인지, 다른 신의 말하고 다른지 그걸 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도 시험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하나님을 시험할 능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시험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사람으로 왔던 까닭에 그의 말씀이 우리에게 남아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도 우리는 예수님을 시험해야 됩니다.
시험해서 이것이 진짜 진리라는 결과를 얻으면 그를 믿고 그렇지 않으면 배격해야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도 시험을 해서 다른 신하고 다르다 하는 것을 내가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남아있는 말이 극히 적지마는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검토하고 검토를 해서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그 심원한 이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요전에도 한번 말했지마는, 예수께서 가나안 지방 잔칫집에서 술이 떨어졌다고 할 때, 물을 가져다 채우라고 한 것에 대해 나는 지금도 놀랍니다.
물을 가져가 채우라고 한 일에 대해 이 세상 사람들이 왜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가?
이것이 다른 모든 신의 기적 같으면 포도주를 만들었다 그랬을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신 기적 하나하나가  전부가 과학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과학자인 내가 그것은 확실히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도, 예수님의 말도 시험을 해서 그 결과가 우리에게 나타나면 비로소 그 때에는 나는 이 말씀을 가지고 죽든지 살든지 판단을 내려야 될 것입니다.



백천(白泉) 김준식

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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